아들이 체육시간에 발목을 접질러서 의사한테 다녀오는길에 오랜만에 타코벨먹자하고 들렸다. 거의1년 반만이다.
뉴욕은 규제가 풀렸는데 외식업은 아직도 코로나 타격의 후유증이 깊어보인다.
규제가 풀렸어도 막상 매장안에서 먹으려니 기분이 이상하다...
타블렛으로 주문하고 카드결제.
난 소프트타코, 하드타코, 부리토 총3개. 부리토 좋아하는 아들은 부리토만 두개. ^^
이렇게 맛있는데 왜 정크푸드 취급받는지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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