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은 뻥이고.
내 Face Book에서 작년 오늘날짜의 사진이 올라왔다. 뉴욕다운 평범한 나날들이었다.
이런날이 있었구나... ㅅㅂ거리면서 이놈의 직장은 왜 이렇게 바쁜건지 투덜거렸건만.
눈내린 4월의 뉴욕...
이날로 돌아갈수있을까.
혹시 내가 꿈을 꾸고 있는걸까...
.
'낚시꾼의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주일만의 슈퍼행... (0) | 2020.04.21 |
---|---|
이럴때 거침없이 지르는거다. (0) | 2020.04.17 |
봄은 또 다시 오고... ^^ + 체온계 (0) | 2020.04.17 |
화상레슨.. (0) | 2020.04.07 |
버거왕 테이크아웃 (0) | 2020.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