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근열차에서 내려 지상으로 나가는 출구.
이 광경만봐도 숨이 턱턱막힌다.
지하철로 갈아타러 ㄱㄱ.
출근열차와 지하철은 연계가 안되서 요금이 따로따로 낸다.
악 눈부셔
오늘도 발기찬 하루의 시작이다.
와중에 거금줍.
이걸로 오늘 점심을 사먹을수있다니 눈물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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