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통식 스타터는 신문지 한장이면 챠콜에 불이 붙는다.
휘발류나 고체연료등의 착화제는 써본적이 없다. ^^
미국은 한국에 비해서 비교적 고기가 싸다.
생갈비가 100그램 1350원: 600그램 한근에 약 9000원 하길래 두팩을 사와서
갈비가게처럼 살을 넓게 발라내고 양념해서 하룻밤 재운걸 BBQ했다.
요새는 칼퇴하고 아무리 부랴부랴해도 금방 해가 떨어져서 컴컴해진다.
저렇게 두판구움.
가게 비쥬얼은 안나와도 it's ok.
어휴 왜 이렇게 맛있냐....
사월이는 뼈있는곳을 집중공략했나보다. ㅋㅋㅋ
과일도 깍아서 대령시키고...
잘~ 먹은 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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