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일상생활

동경국립박물관

뉴욕낚시꾼 2019. 9. 29. 08:51



동경국립박물관은 젊었을때 무전여행을 왔을때 이후로 30년만에 다시 들려본다.

그때는 학생할인으로 들어갔는데 이젠 경로할인으로 들어갈지경이다... ^^;;

예전에는 배낭여행이라는 단어가 없었고 무전여행이라고 불렀다.

차이점은 말그대로 무전, 돈없이 하는 여행.

예나 지금이나 돈없는건 마찬가지.. ^^


 

이날도혼자왔다.

박물관구경은 혼자해야 제맛이다.


 


본관


 

자빠진거아님.



본관중앙계단


 

 


호류지 보물관


 

 

연못이보이는 가죽의자에 앉아서 잠시 쉬었다.


 

역시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혼자가는 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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