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런치는 판네라의 샌드위치다.
여러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대충 보이는데로 두개 집어왔다 (한개 = 반사이즈).
쿠키도 하나... ^
치킨샐러드 샌드위치와
베지터블 샌드위치
힘이 안나는구먼...
실은 이날 샌드위치만 받고 세미나는 쨋다.
이유는 너무 피곤해서... ㅠㅠ
솔직히 점심시간은 직딩한테 소중한 휴식시간이다.
근무시간중에는 인터넷을 절대로 안하니 검색같은건 점심시간때 몰아서 할게 많다.
예를들자면 개가 주인의 손을 핥는 심리,
한국에서 멘솔담배를 규제하는 이유. 알고보니 ㅈㄹ도 풍년이다 ㅋㅋ
앤드로이드 핸드폰의 백업과정 등등등
점심시간에 세미나에 갔다가 끝나면 허겁지겁 또 다시 일들어가고...
소중한 lunch break 에 반대로 피로가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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