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차는 아무것도 몰라서 요즘 이것저것맛을 보는 중이다.
eBay에서 판매실적과 리뷰가 좋은 중국판매자로부터 하나 사봤다.
50g, 한국돈으로 약 6,000원
한 열흘 기다려서 온 쟈스민티.
손으로 동그랗게 말았다고하는데
자꾸 맘에 걸리는게...
침발라서 동그랗게 말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꾸든다.
ㅋㅋㅋㅋㅋㅋ
컵에넣고 더운물 부어서 드링킹.
중간에 생각나서 찍음. 차 잎파리가 물에 불면 이렇게 된다.
잎파리만 건져 버리는게 은근 귀찮다.
그래서 이런거도 샀다.
저건 너무 많이 넣었다. 1인분이라면 5개가 적절하고 2번 우려먹을수 있다. ^^;;
5알넣고 2번 우려먹고 난 사진.
3번 우려먹어봤는데 3번째는 맹탕으로 맛이 없고 2번째가 제일 맛있는듯.
이거로 좀 더 큰포장있나 찾아봐야지...
.
'낚시꾼의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쥐덫에.. 3마리나... (0) | 2019.06.15 |
---|---|
장미가 너무 예쁘다... (0) | 2019.06.07 |
내 오래된 전화... ^^ (0) | 2019.06.02 |
St. Louis Cemetery #1 (0) | 2019.05.26 |
뉴올리언즈 호텔창밖의 모습 (0) | 2019.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