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일상생활

입맛에 딱 맞는 쟈스민티!

뉴욕낚시꾼 2019. 6. 7. 07:32


중국차는 아무것도 몰라서 요즘 이것저것맛을 보는 중이다.


 

eBay에서 판매실적과 리뷰가 좋은 중국판매자로부터 하나 사봤다.

50g, 한국돈으로 약 6,000원

한 열흘 기다려서 온 쟈스민티.


 

손으로 동그랗게 말았다고하는데


자꾸 맘에 걸리는게...


침발라서 동그랗게 말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꾸든다.


ㅋㅋㅋㅋㅋㅋ


컵에넣고 더운물 부어서 드링킹.


 

중간에 생각나서 찍음. 차 잎파리가 물에 불면 이렇게 된다.

잎파리만 건져 버리는게 은근 귀찮다.

그래서 이런거도 샀다.


 

저건 너무 많이 넣었다. 1인분이라면 5개가 적절하고 2번 우려먹을수 있다. ^^;;


 

5알넣고 2번 우려먹고 난 사진.

3번 우려먹어봤는데 3번째는 맹탕으로 맛이 없고 2번째가 제일 맛있는듯.

이거로 좀 더 큰포장있나 찾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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