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사이에 내 보물창고를 비롯한 동료들의 설합들이 침입자에게 당했다.
나의 소중한 스니커스를 살려...
일단 타퍼안으로 피신하고
이것들이 내가 누군지 모르는듯...
바로 다음날 잡힘.
문제는 여기서 또 시작했다.
"동물에게 비인간적대우를 반대"하는 동료들이 있었다... ( --)
내가 쉬는날이었는데 생쥐를 끈끈이에서 떼어서 센트랄파크까지 가서 숲에 놔주었단다...
휴...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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