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일상생활

발랜타인데이 2018

뉴욕낚시꾼 2018. 2. 17. 11:59

발렌타인데이.

퇴근길에 병원근처의 쵸콜렛가게에 들러서 쵸코렛을 사갔다.


 


 

이가게 쵸콜렛은 정말 맛있다... ^^


 

흠이라면...
500그람에 14만원.


 

 

이 호텔앞의 5번가 정거장에서 전철을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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