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일상생활

한국에서: 어머니아파트 문짝 손봄... ^^;;

뉴욕낚시꾼 2017. 7. 26. 00:42



어머니아파트가 오래되서인지 화장실문이 조금 뒤틀려서 꽉 안닫긴다. 

5년전 한국에 왔을때 인테리어집 아저씨를 불러다 손을 봤는데 아저씨둘이 하다가 포기하심. 



다시 좀 와달라고 불렀더니 지금은 공사들어가서 바뻐서 안된다고...

대신 대패를 빌려왔다. ㅋ  



인테리어가게 아저씨가 못고친걸 내가 고침. 

실은 나도 목공 좀 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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