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 인사부장한테 월병을 받았다.
(받은상황이 뜯었다라고 하는게 가까울듯... ㅎㅎ)
어릴때 월병이라고 가끔 먹었던것 같은데 요새도 파는지 모르겠다.
안이 빼곡하게 단 케익으로 채워져있다.
가운데에는 보름달을 상징하는 소금에 절인 오리알 노른자가 있다.
(짠노른자는 먹고나면 속이쓰려서 안먹음)
전체적으로 꽤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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