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일상생활

소중한 시계가 고장났다...

뉴욕낚시꾼 2016. 6. 23. 23:10


형수님한테 결혼식때 받은 받은 시계가 노화(?)로 고장났다.

대충 쓰려고했지만 매일 1시간정도 늦게간다... ( --)



시계가 고장나면 시계방에 맏기지 누가 집에서 고치냐고. ㅎㅎ

남들도 고치는데 내가 못할게 뭐있냐. ^^;;



원리를 알아보니 이런경우의 수리는 난이도가 아주 쉬워서

Quartz movement 라는부품만 교환해주면 된다.



신제품으로 완 to the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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