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5년전 제약회사의 접대로 온이후 오랜만에 와보는 동네레스토랑이다.
일요일 브런치만 Buffet 스타일로하는데
어예~!! 하는 감동은 없고 그럭저럭 괜찮은편이다. ^^
예전하고 하나도 안바뀌고 몇달전에 온듯한 기분이 신기했다.
대부분의 부페음식이 그렇듯이
맛만봐도 배가부르다... ^^
아저씨는 Morakano 블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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