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Sunday brunch at BONWIT

뉴욕낚시꾼 2015. 9. 21. 06:31



약 15년전 제약회사의 접대로 온이후 오랜만에 와보는 동네레스토랑이다.

일요일 브런치만 Buffet 스타일로하는데 

어예~!! 하는 감동은 없고 그럭저럭 괜찮은편이다. ^^



예전하고 하나도 안바뀌고 몇달전에 온듯한 기분이 신기했다.











대부분의 부페음식이 그렇듯이 

맛만봐도 배가부르다... ^^



아저씨는 Morakano 블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