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데리고 조개를 캐러갔다.
한 두어시간에 20개를 더 잡았다.
저 네모난 구멍이 있는 틀을 읍사무소에서 사야하고 저 구멍을 통과하는 조개는 놔 줘야한다. ^^
(조개가 빨간게 아니라 애들 바께쓰가 빨간색임.)
돌아가는길에 헛. 개다...
조심조심...
인줄 알았더니 사슴찡. ㅋ
야들야들 맛있다. ^^
다음엔 사슴을 잡아먹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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