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일상생활

배가 고파서 조개 캐먹은 이야기...

뉴욕낚시꾼 2015. 8. 28. 00:26


아이들을 데리고 조개를 캐러갔다.





한 두어시간에 20개를 더 잡았다.

저 네모난 구멍이 있는 틀을 읍사무소에서 사야하고 저 구멍을 통과하는 조개는 놔 줘야한다. ^^



(조개가 빨간게 아니라 애들 바께쓰가 빨간색임.)



돌아가는길에 헛. 개다... 

조심조심...



인줄 알았더니 사슴찡. ㅋ 





야들야들 맛있다. ^^





다음엔 사슴을 잡아먹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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