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일상생활

전등교환...

뉴욕낚시꾼 2015. 5. 18. 11:02



현관의 전등은 집살때 달려온건데 이 뭐병 횟불도 아니고 전혀 내 취향이 아니었다. 

센스는 1g 도 없는 전주인넘이 단거라 늘 맘에 안들어했던중 마침 고장났다. ^^



이런거 할때는 미스테리처럼 손이 딱 한개가 부족함...

때마침 이런거 좋아하는 아들을 붙잡고 도움을 부탁했다. ^^ 



새로산건 빛센서가있어서 자동으로 해가 질때 불이 들어오고

아침에 해가뜨면 불이 꺼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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