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의 전등은 집살때 달려온건데 이 뭐병 횟불도 아니고 전혀 내 취향이 아니었다.
센스는 1g 도 없는 전주인넘이 단거라 늘 맘에 안들어했던중 마침 고장났다. ^^
이런거 할때는 미스테리처럼 손이 딱 한개가 부족함...
때마침 이런거 좋아하는 아들을 붙잡고 도움을 부탁했다. ^^
새로산건 빛센서가있어서 자동으로 해가 질때 불이 들어오고
아침에 해가뜨면 불이 꺼진다. ^^
'낚시꾼의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연히 발견한 19금 지하철 광고... (0) | 2015.06.01 |
---|---|
닭장이 도착했다... ^^ (0) | 2015.05.25 |
병아리들이 모두... ㅠㅠ (0) | 2015.05.04 |
민들레 제거하기... (0) | 2015.05.04 |
타이어 에어밸브... ^^ (0) | 2015.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