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일상생활

스톰이 밀려온날 호텔에서 비상대기...

뉴욕낚시꾼 2015. 2. 1. 10:02



스톰이 온 당일, 직장근처의 호텔에서 묵었다.

시간이 저녁 7시정도이어서 같은건물에 있는 FRIDAYS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아이패드안에 있는 사월이의 고양이가 냐옹냐옹 시끄럽다.

밥먹이고, 화장실 보내고... ( --) 




우리동네 FRIDAYS는 참 맛있는데 이렇게 맛없는 FRIDAYS는 처음이다. 




호텔 체크인하고 잉여아저씨 입실.



거실,



그리고 침실.







습관이 안되서 신발벗고들어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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