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는 뭐가 들어가는지 잘 모르겠어요. 고수님들이시니까 사진보면 아실듯.. ^^
반죽이 이렇게 묽어도 될까.. 싶을정도로 묽게합니다. 정말 풀빵이지요.
큼직하게 썰어넣은 문어가 맛있어요.
렌지가 지저분해서 죄송요. 풀이 흘렀네요.
처음엔 잘 안되는데 하다보면 금방됩니다. 뒤집는것도 재미있어요. ^^
저희는 소형사이즈인 3개 x 4줄 판이라서 한번에 12개 나옵니다.
근데 3가족이상이면 4 x 6 판을 추천합니다. 기다리다가 지쳐요. ㅎㅎ
글쓰고 생각해보니까 4 x 6 판은 열전도가 고르지않아서 잘 안익을것 같네요...
큼직한 친구네 불판이 간지나던데 지금생각해보니까 전기불판이었어... ㅋ
방금AMAZON-JP 검색해보니까 이런거도 있군요.
http://www.amazon.co.jp/ZOJIRUSHI-%E3%83%9B%E3%83%83%E3%83%88%E3%83%97%E3%83%...
있으면 좋겠지만 돈없어서 안삼. ( --)
타코야끼는 좀 하다보면 슬쩍 건드리기만해도 알아서 돌아갑니다.
이날따라 가쯔오부시가 떨어져서 조금밖에 못뿌렸어요.
원래는 팔랑팔랑하는거 하고싶었는데 말입니다.
다행히 파래가루는 있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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