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고나서 동네골목길이 눈에 띄일만큼 상태가 안좋아졌는데
드디어 새로 포장을 한다. ^^ 그라인더같은차로 한번 갉아내고
대형 진공청소기같은차가 갈아낸 아스팔트를 빨아들인다음
아스팔트차가 뜨끈한 아스팔트를 쏟아내면 아래와 같은 차가 평평하게 다져준다.
잠시후 다음과 같은 롤러차가 와서 다시한번 다져주니 완성.
뉴욕의 가을하늘은 장난이 아니게 파랗다.
웃음이 실실나올정도로 빤딱거리는 새 아스팔트위를
학교에서 하교한 아이들이 힐리스를 신나게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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