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하나가 남친이 있는 서부로 이사가느라 직장을 그만두었다.
5~6년정도 있었는데 너무너무 일을 잘하는, 일에 센스가 많은 친구라 떠나보내기가 아까웠다...
감자샐러드와 한 동료의 3살 아들이 만든어준 브라우니. ^^
난 슈림프칵테일을 사갔다. 밑에 아이스팩까지 깔아서 애지중지...
놀라운게 3/4이 남았다는...
파티를 많이해서 대략적인 취향은 알겠는데
가끔 이 친구들 입맛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다. ^^;;
홈메 키쉬
치즈와 올개닉 청포도 + 썬드라이드 토마토
다른것도 많이 남은걸보니 그냥 배가 부른듯... ^^;;
.
'기타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경] 미스타 도나츠 (0) | 2019.08.13 |
---|---|
맨해튼 커피카트.. (0) | 2019.06.30 |
직딩아저씨 망한 점심 ㅋ (0) | 2019.06.21 |
뉴욕베이글... ^^ (0) | 2019.06.15 |
런치세미나 샌드위치 (0) | 2019.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