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음식

송별 포트럭런치

뉴욕낚시꾼 2019. 6. 30. 09:50



동료하나가 남친이 있는 서부로 이사가느라 직장을 그만두었다.

5~6년정도 있었는데 너무너무 일을 잘하는, 일에 센스가 많은 친구라 떠나보내기가 아까웠다...


 


감자샐러드와 한 동료의 3살 아들이 만든어준 브라우니. ^^




난 슈림프칵테일을 사갔다. 밑에 아이스팩까지 깔아서 애지중지...

 

 

놀라운게 3/4이 남았다는...

파티를 많이해서 대략적인 취향은 알겠는데

가끔 이 친구들 입맛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다. ^^;;

홈메 키쉬


 



치즈와 올개닉 청포도 + 썬드라이드 토마토


 

다른것도 많이 남은걸보니 그냥 배가 부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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