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발랜타인데이는 주로 남자가 여자에게.
꼭 초콜렛이 아니더라도 꽃이 많고 레스토랑에서 외식도 많이 한다.
일본에서 들어온 "여자가 남자에게" 쵸콜렛을 주는,
특히 회사에서 남자직원에게 초콜릿을 돌리는
해괴한 일본식 발랜타인 문화는 미국에는 없는듯... ^^
그러니 나는 발랜타인때 쵸콜릿을 받아본적이 없다.
퇴근하면서 들린 직장근처의 초콜렛 가게.
미국 근수로 한근 (450g)에 $65 (약7만원).
쵸콜렛은 다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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