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는 아이들이 걸음마할때부터 다녔어요.
선생님들도 아이들이 오면 이름을 불러주고 반가워해줍니다.
요즘은 아이들이 도서관가고싶다고 할때나 과외숙제할때,
DVD빌리러가기도하고 주말엔 애들이 멤버로되있는 레고클럽에 오기도하지요. ^^
평상시는 학교끝나고 과외숙제, 간식, 컴퓨터게임 30분하고 책읽다가 집에 옵니다.
숙제가 끝나자 찐빵이가 무당벌레를 발견했어요.
간질간질... ^^
놀다가 제자리에 돌려놔주고 간식타임.
냐곰냐곰.
맛있게도 먹네요. ㅎㅎㅎ
요맘때 애들한테 컴퓨터는 그냥 장난감일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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