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뉴욕에 며칠 더 있고 집사람하고 아이들만 출국했지요.
잘가라고 뽀뽀하고 혼자서 주차장으로 쓸쓸하게 걸어가는데 사월이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사월이: 아빠하고 떨어지는거 싫으니까 아빠도 빨리와야되...
눈물이 글썽글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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