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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달엔 휴가가 널널한게 자랑... ^^;;

뉴욕낚시꾼 2012. 4. 9. 09:53



5월초까지 남은 유급휴가를 다 써야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남았어요.

여름에 3주쓰고 가을에 10일, 연말에 4주썼는데 

임금관리하는 부서에 물어보니까 더 남았데요. 근무관리컴퓨터가 단단히 미친듯.

이런건 꼬치꼬치 따지지말고 아주 간단하게 "Thank you." 만 써서 메일답장을 합니다.


휴가는 여름하고 연말이외에는 몰아서 쓰는게 금지라서 쉬는날하고 붙여서 

4월둘째주엔 3일, 세째주엔 5일, 네째주에 5일, 마지막주엔 6일 나눠서 쉽니다... ^^;;



설명이 긴데요, 한줄요약하면 

"4월달엔 출근날보다 쉬는날이 더많다" 입니다. ㅋ 



사진은 전에 2일쉬고 출근했더니 사물함에 생소한 물건이 들어있더군요.

아침일찍일어나서 좀 머리속이 멍...한 상태라서 감이 안잡혀요.ㅎㅎㅎ

머리위에 ?마크가 20개는 뜬듯. ^^;;


인공찌찌실리콘..? 나님, 아무리 편편해도 A는되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성의를 봐서 만져봤더니. ㅋㅋㅋ 

진짜같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