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홀튼스는 미국의 던킨하고 비슷한 캐나다의 도넛가게 브랜드다.
한 10몇년전에 캐나다에 볼일이 있어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 ㅠㅠ
미국에는 매장이 별로 없는데 마침 Penn Station 역구내에 하나있다.
우리는 계약부터 주말당직이 필수다.
난 올해 하반기 반년동안은 토요일이 당직.
가끔 Penn Station의 팀홀튼에서 팀빗츠 (던킨의 먼치킨에 해당)을 사간다.
동료들도 좋아해서 휘리릭 없어진다. ^^
다들 좋아하니 나도 흐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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