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장색깔이 밍밍...한게 영 재미가 없어서
좀 포인트를 줘보기로했다.
쓸데없이 또 일을 벌린것 같다... ( --)
무난하게 투톤으로 결정.
금방될줄알았는데 은근히 시간잡아먹는다.
안보이는 밑에도 꼼꼼히 칠해주시고.
밝은부분은 나무색을 살리기위해 투명페인트를 칠했다.
내일부터 출근하고하면 시간이 없으니까 오밤중까지 할수있을만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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