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마눌하고 둘이서 간 Greenlawn Family Restaurant

뉴욕낚시꾼 2011. 12. 26. 13:09

 

집사람의 GYM에서 가까운 Greenlawn Family Restaurant.

GYM아낙들이 종종간다고하는 이름 그대로 동네사람만 아는 동네식당이다. ^^

 

 

 

이사갈 집들을 보고나서 점심시간이 가까워져서 나온김에 먹고가자. 해서 갔는데

마눌하고 단둘이서 레스토랑가기는 참 오랜만이다.

그래봤자 둘이서 할말도 없지만... ㅋㅋ

 

 

이건 앤티크도 아니고 군대식기도 아니고... ^^;;

맘에든다. ㅎㅎ

 

 

 

 

난 Greenlawn Hamburger.

 

 

미디엄으로 구워달라고했다.

 

 

 

 

마눌은 BLT샌드위치. 빵은 Whole Wheat Bread.

 

 

 

 

 

막 건겨져낸듯한 French Fried.

 

 

 

 

감자전이 같이나온다. 감자전은 애플소스하고 같이먹음.

 

 

 

 

고기가 살살녹는게 역시 햄버거는 레스토랑에서 먹어야 제맛...

 

 

 

 

싹싹 다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