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는 반전...
지금은 망했어요. ^^;;
맛도 좋았고 분위기도 좋았지요. 게다가 맛도있고 종업원들 친절하고
가격조차 싼 정말 우왕굿. 아니고 뭐라더라... 암튼 자주다녔던 단골이었어요. ^^
Channel이라고 하는데 골목같은 바닷길입니다. 배로 5~10분정도 나가면 대서양이지요.
이자리에서 먹을수있는데 애기가 있어서 안에서 먹었지요.
이 사진 한장으로 누구하고 갔는지 언제 갔는지 알수있네요. 역시 사진의 힘이란... ^^
서있는 사람이 집사람이고 찐빵이를 안고 있군요.
앉아있는 사람은 처제. 사월이를 안고있고... ^^
아이들이 아직 걸음마를 안할때인걸보아 1살전인것 같읍니다.
조금 일찍가서 가게안이 한산합니다.
깨끗하지요?
제 음식입니다. 닭고기커리와 폴폴라이스.
구성이 저의 단순한 뇌구조를 보여주는듯 합니다. ^^
↓ 이건 집사람 그릇.
갓구워낸 난을 계속 가져다줍니다.
난 (NAAN) 정말 맛있어요...
인도 음식점에 가면 종종 먹는 라이스푸딩.
쌀죽같은건데 무지하게 달아요. ^^
다시 가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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