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노량진 곱창구이

뉴욕낚시꾼 2018. 7. 29. 04:47


한국에 갔을때 (구)디씨멤버들과함께 벙개를 했다.
그날 만난친구는 해피, 글라스허트, 라다(는 중간에 빠짐), 댁, 미친파랑, 주니, 록엠씨, 록엠씨회사 족장.



노량진역 삼거리에서 북쪽으로 약 5분정도 걸어가면 오른쪽 골목에 바로있다.



자리에 앉으니 써비스로나오는... 뭐냐... 간 하고.. 검은건 생각안남.
싱싱해서 비린내가 하나도 없었다.

모듬으로 시키니 이런저런게 섞어서 많이 나왔다.



솔직히 이런거 먹어본적이 없음... ^^;;
예전부터 이런게 먹어보고 싶었다구!!



곱창전문점이니 당연히 맛있다.



이거 맛이 궁금했는데 대 만족.
앞으로 안궁금해도 될것같다.
한 세달치 콜레스테롤을 한번에 섭취한 기분이다. ^^;;



신문기자하는 멤버가 일하다가 들고온 카메라...
본체+렌즈 이 조합으로 800~900백은 할듯.
내카메라 15대는 살것 같다. ㅋㅋ 







'레스토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딩점심: Xi'an Famous Foods  (0) 2018.09.14
계란판돈으로 삶은가재 사먹음...  (0) 2018.09.04
동인천 용화반점과 택시운전사...  (0) 2018.07.27
공덕동에서 족발벙개  (0) 2018.07.14
홍콩반점 in 온양  (0) 201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