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갔을때 (구)디씨멤버들과함께 벙개를 했다.
그날 만난친구는 해피, 글라스허트, 라다(는 중간에 빠짐), 댁, 미친파랑, 주니, 록엠씨, 록엠씨회사 족장.
노량진역 삼거리에서 북쪽으로 약 5분정도 걸어가면 오른쪽 골목에 바로있다.
자리에 앉으니 써비스로나오는... 뭐냐... 간 하고.. 검은건 생각안남.
싱싱해서 비린내가 하나도 없었다.
모듬으로 시키니 이런저런게 섞어서 많이 나왔다.
솔직히 이런거 먹어본적이 없음... ^^;;
예전부터 이런게 먹어보고 싶었다구!!
곱창전문점이니 당연히 맛있다.
이거 맛이 궁금했는데 대 만족.
앞으로 안궁금해도 될것같다.
한 세달치 콜레스테롤을 한번에 섭취한 기분이다. ^^;;
신문기자하는 멤버가 일하다가 들고온 카메라...
본체+렌즈 이 조합으로 800~900백은 할듯.
내카메라 15대는 살것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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