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일상생활
갑자기 여름이와서 부랴부랴 여름준비를 함...
뉴욕낚시꾼
2018. 5. 27. 11:00
저번주까지는 아침저녁으로 그렇게 선선하더니만 갑자기 30도를 넘어갔다.
부랴부랴 창고에 넣어뒀던 패티오 세트를 때빼고 광내고
가지보 (Gazebo -텐트같은거)도 설치완료.
구름도 한점없어서 너무 덥다... 헥헥...
창고안에서 있었지만 은근히 먼지도 쌓였고 자잘한 거미줄도 있다.
물뿌리고 솔로 박박닦았다.
오홍
BBQ 준비완료!
흐믓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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