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Houston Hall
뉴욕낚시꾼
2016. 6. 10. 02:42
어젯밤, 클럽의 모임이 맨하탄 다운타운에 있는 비어홀에서 있었다.
오래전의 (아마 50년대?) FBI실내주차장을 개조한 술집이다.
이날 비어홀 전세냄.
강의가 있었는데 강의는 이따가하고, 맥주로 일단 달림.
이 술집은 가게에서 계약한 양조장에서 직접 술을 가져온다.
따끈한 쁘레쩰하고 감자칩도 맛있다.
식사는 입에서 살살녹는 절묘한 미디엄구이의 미니햄버거
오랜만에 맛있게 먹은 연어구이.. ^^
파스타하고 야채볶음은 사진이 없다. 후 케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