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음식

캐렌집에서 BBQ

뉴욕낚시꾼 2012. 8. 4. 11:05




전,전직장의 간호부장아줌마집하고 아직도 친하게 지내는데

명절이나 공휴일에는 꼬박꼬박 불러주십니다.      

우리 집사람 생일도 챙겨주셨어요. ^^;;




그릴링이 최적상태의 미디엄 스테이크입니다..




제가사는 롱아일랜드에서 유명한 스위트콘.

다른지역에서는 아무도 모르는데 암튼 엄청 달아요. ^^









이것 저것 조금씩 덜어왔어요. ^^;;





앗흥 환타.



전 입맛이 초딩이라 이런게 좋아요... ^^;; 








초대하신분이 사월이한테 (엄마 몇살됬니..??) 하고 귓속말로 물어봤더니 

(우리엄마 21살...) 이라고...ㅋㅋ

그럼 15살에 너희 낳은거냐? 



씨없는 수박인데 씨가 있을수도 있음.